|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브라질 출신 레전드 공격수 호나우두(현재 바야돌리드 구단주)가 매체 '골(Goal)'을 통해 4명의 GOAT(Greatest of all-time player)를 지목했다고 매체 '킥오프'가 21일 보도했다.
호나우두는 "나는 음바페와 사인하고 싶다. 그는 나의 플레이를 가장 많이 떠올리게 만드는 선수"라고 호평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화 무더기 2군행...김태균은 빠진 이유 [크보핵인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