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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인터밀란이 또 한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타 영입을 노린다.
일단 맨시티는 워커를 파는데 급하지 않은 모습이다. 워커는 지난 아스널전에서도 선발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워커는 2017년 무려 5000만파운드에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풀백의 역할이 중요한 과르디올라식 축구에서 워커만한 풀백이 없기 때문에 대체자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워커와 맨시티의 계약은 2024년까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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