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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수쿠타-파수(서울 이랜드)가 K리그2(2부 리그) 6라운드 MVP로 뽑혔다.
연맹은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11도 발표했다. 최고의 최전방 공격수에는 수쿠타-파수를 포함해 박기동(경남) 쥴리안(전남)이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이선걸(안양) 레안드로(이랜드) 김영욱(제주) 백성동(경남)이 꼽혔다. 수비진에는 발렌티노스(제주) 이상민(충남아산) 이유현(전남)이 선정됐다. 최고의 골키퍼에는 김형근(이랜드)이 뽑혔다.
한편,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팀은 경남이 선정됐다. 베스트매치는 이랜드-대전의 경기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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