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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르셀 자비처가 라이프치히 잔류 의사를 밝혔다.
자비처는 자신의 플레이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나는 유년 시절 스트라이커였다. 나는 골에서 멀어지는데 익숙치 않았다"며 "올 시즌 다시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며 본능을 다시 찾았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달리고, 마무리하고, 장거리 슛을 때렸다"며 "겨울 휴식기 이 후 내 포지션은 더 아래로 내려갔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전진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공격포인트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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