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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프리미어리그 최고 중앙 미드필더는 누구일까.
1위는 맨시티 부동의 주전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다. 벨기에 국가대표의 핵심이기도 한 그는 리그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뛰어난 선수 중 하나다. 그는 올 시즌 8골과 함께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순간적 판단에 의한 어시스트 능력은 독보적이다.
3위는 리버풀의 핵심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 4위는 맨유의 뉴 에이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그리고 5위는 레스터시티 돌풍의 핵심이자 맨유의 주목을 받는 제임스 매디슨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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