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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의 프랑스 복귀는 화려한 파티로 시작했다.
문을 일찍 닫은 대신 일찌감치 새 시즌 훈련에 돌입한다. PSG는 22일 선수단을 소집, 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다. 그동안 고향인 브라질에서 생활하던 네이마르 역시 팀 훈련을 앞두고 있다. 그는 브라질에서 복귀해 프랑스에 입성했다.
네이마르가 프랑스 복귀를 알리는 법. 성대한 파티였다. 데일리메일은 '네이마르는 생트로페(프랑스 남부 휴양지)에서 마르코 베라티 등과 파티를 즐겼다. 베라티는 네이마르 복귀 전부터 여자친구인 제시카 에이디와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이 파티에는 이들 외에도 케빈 트랍(프랑크푸르트)-이자벨 굴라르 커플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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