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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라오타로의 바르사행은 아르헨티나를 위해서 굿!"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의 말이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올 여름 가장 뜨거운 공격수 중 하나다. 인터밀란에서 맹활약을 펼친 라우타로는 바르셀로나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를 찾는 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라우타로만큼은 무조건 영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라우타로 역시 바르셀로나행을 원하고 있어, 이적료만 맞는다면 이적이 유력한 상황.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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