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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사이드 벤라마를 두고 벌이는 첼시와 아스널의 경쟁.
그 중 첼시와 아스널의 경쟁이 흥미진진하다. 프랑스 매체 '라 가제트'는 첼시가 벤라마의 에이전트와 공식 접촉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자신들의 관심을 확실히 표명한 것. 또 다른 프랑스 매체인 '풋 메르카토'는 아스널이 벤라마를 에메레이트 스타디움으로 데려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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