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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 에이스 스트라이커 오바메양의 행보가 더욱 안갯속으로 빠지고 있다.
오바메양에 가장 눈독들이고 있는 구단은 PSG다. 4500만 파운드(약 686억원)의 이적료까지 마련한 상황이다.
그런데 FC 바르셀로나가 끼어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마르티네스의 영입에 매우 적극적이고 영입 확률도 높다는 현지의 관측. 그렇게 되면 오바메양의 경우, 소속팀 아스널, PSG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영입, 더 나아가 인터 밀란과도 이적 가능성이 생긴다.
아스널의 에이스 오바메양은 강력한 스?드와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올 시즌 아스널의 중추적 역할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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