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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스타' 다비드 실바가 축구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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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는 "그 장면은 내가 평생 잊지 못할 고마운 장면이었다"고 썼다. "나는 과르디올라 감독님과 동료들,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모든 이들이 정말 잘 도와주셨다. 내 머리가 맨체스터에 있지 않는 상황에서 펩 감독님은 내가 가족과 함께 있는 것, 내가 잘 지내는 것이야말로 팀을 위해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다"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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