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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는 FA 영입의 달인이다.
페드로는 올 6월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스피드와 폭발력은 전성기보다 떨어졌지만, 여러가지로 쓸모가 많은 선수다. 여러모로 유벤투스의 구미에 딱 맞는다. 유벤투스 뿐만 아니라 크리스 스몰링, 헨리크 미키타리안 등 EPL 출신들로 재미를 본 AS로마도 페드로를 주시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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