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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기자]"손흥민은 전 세계 어떤 팀도 들어갈 수 있는 선수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다음달 재개가 유력하다. 이미 훈련도 시작됐다. 부상으로 신음하던 토트넘은 핵심 공격수 손흥민의 복귀로 한시름을 놨다. 네빌 역시 "케인과 손흥민이 돌아왔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이 토트넘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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