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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를 앞두고 맨유가 다급해졌다. 오디온 이갈로의 임대 기한 만료 때문이다.
결국 이갈로는 5월 31일 맨유를 떠나 상하이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 EPL은 6월 19일 혹은 26일 재개가 유력하다. 맨유는 현재 승점 45로 5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 확보를 위해서는 이갈로의 존재가 절대적이다.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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