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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의 스타 플레이어 피에르 오바메양이 레알 마드리드행을 선호한다는 소식이다.
오바메양은 레알 뿐 아니라 FC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인터 밀란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레알행을 선호한다고 한다.
물론 변수는 있다. 오바메양은 파리로 넘어가 네이마르-킬리안 음바페-오바메양 라인을 만드는 것에도 흥미를 느끼고 있다. 하지만 그 욕심마저 이기게 하는 게 레알 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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