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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임완섭 인천 감독이 공격진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임완섭 감독과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 총평은
선수들이 열심히 싸워줘서 고맙다. 생각지 못한 케힌데의 부상으로 변화를 주다보니 아쉬운 점이 있었다. 오늘 경기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경기가 중요하다. 빨리 추스려서 다음 경기에서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3경기 무득점인데
우선 수비 안정화를 먼저 해야 했다. 그러나 페널티킥을 내줬다. 앞으로 해야할 것이 공격의 변화, 다양성,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 고리를 찾아야 한다. 충분히 준비하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겠다.
-케힌데의 상태는 어떤가
병원을 가봐야 한다. 장기 부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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