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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오고 달롯(맨유)의 미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결단을 내린 듯하다.
일부 아쉬움 속에서도 달롯의 잠재력은 여전히 긍정 평가를 받는다. 달롯은 FC바르셀로나, PSG 등이 눈 여겨 보는 재능이다. 솔샤르 감독의 견해도 비슷한 모양이다.
메트로는 또 다른 스포츠 매체 ESPN의 보도를 인용해 '솔샤르 감독은 달롯을 향한 관심을 무시할 것으로 보인다. 풀백 자리를 쉽게 바꾸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일 수 있다. 달롯이 부상 없이 뛴다면 팀에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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