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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나 집에서 쉬면서 풍선(웃음 가스)하고 있어."
이 매체가 입수한 장면은 라카제트가 친구에게 보낸 것이다. 라카제트는 대담하게 '집에서 쉬면서 풍선 하고 있어'라는 문자도 보냈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에도 팀 동료인 외질, 오바메양 등과 함께 런던의 한 클럽에서 '히피크랙'을 흡입했다가 비난받은 적이 있다. 중독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하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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