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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토트넘)의 집에 침입한 복면강도들이 반려견에게 칼을 들이대며 극악무도한 위협도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 침입 당시 알리는 루비 매, 해리 힉포드 커플과 카드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와 힉포드 모두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수십 억에 달하는 재산 손실을 입었다. 그들이 훔쳐간 시계 중 하나만도 무려 85만 파운드(약 12억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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