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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네덜란드와 EPL을 대표하는 골잡이였던 반 페르시(37)가 2012년 8월 맨유 이적을 선택한 결정적인 요인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 때문이었다고 한다.
반 페르시는 퍼거슨 감독과 그가 만들어 놓은 맨유의 위닝 멘탈리티 때문에 맨유 이적을 결정했다고 털어놓았다.
반 페르시는 현재 선수 은퇴했다. 그는 2015년 7월 맨유를 떠나 터키 페네르바체로 이적했고, 이후 친정팀 페예노르트로 복귀했다가 2019년 7월 선수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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