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그 재개 일정을 구체적으로 조율중인 스페인 라리가에 무려 5명의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쏟아지며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하비에르 테바스 라리가 회장이 6월 13일로 리그 재개일을 제안한 가운데 선수들의 양성 판정이 잇따르고 있다. 향후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