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유리몸' 필리페 쿠티뉴(27)가 리그 재개 이후에도 경기장에 돌아오지 못할 듯 하다.
결국 이런 상황은 쿠티뉴의 향후 행선지에도 영향을 미칠 듯 하다. 쿠티뉴는 임대 형태로 뮌헨에서 뛰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서 뮌헨은 완전 영입의사를 철회했다. 더불어 원소속팀 바르셀로나 역시 쿠티뉴를 처분하고 싶어한다. 이런 상태에 있는 쿠티뉴에 대해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