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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BBC가 올 시즌 K리그 첫 골을 기록한 이동국(41, 전북)을 주목했다.
BBC는 '두 달 만에 BBC가 전하는 골 소식'이라며 평가했다. 그러면서 '41세 이동국이다. 정말 대단한 순간'이라고 했다. 이어 '이동국의 골세리머니도 소개했다. 이동국은 '덕분에 세리머니'를 했다. 이에 대해 BBC는 '한국의 의료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세리머니'라고 자세히 소개했다.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전북은 1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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