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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최고 중의 최고인 호날두의 정신력을 봐라."
맥토미나이는 SNS를 통해 호날두가 이런 식으로 자가격리 기간을 슬기롭게 이겨내는 법을 보고 감명을 받은 듯 하다. 그는 맨유 팟캐스트에 출연해 "호날두처럼 정신력이 최고 중의 최고인 사람들을 보라. 그것보다 더 나아질 순 없다. 나는 호날두를 우러러보며 그의 몸 상태와 스스로를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면서 호날두처럼 관리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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