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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아들은 레인저스에서 행복해."
이어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지켜볼 것이다. 상황이 매일 바뀌는 것은 아니다"며 "일단 상황은 레인저스에 달려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답을 요구하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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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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