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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가 아스톤빌라의 수비수 맷 타겟을 주시하고 있다.
축구 전문 매체 '90min.com'은 첼시가 아스톤빌라에서 뛰는 24세 수비수 타겟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려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는 이메르송 팔미에리와 마르코스 알론소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수비수, 레프트백을 보강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타겟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스탬포드브릿지로 갈 수 있는 잠재적 옵션을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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