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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6세 공격수를 두고 벌이는 아스널과 첼시의 경쟁.
카바나는 어리지만,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성숙한 자세를 취했다. 카바나는 "빅 클럽들이 나를 원하는 건 훌륭한 일이지만, 내가 그 클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는 봐야 한다"고 말하며 "이적에 관해서는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카바나는 미들즈브로와의 재계약 협상에도 임하고 있는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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