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전 카디프 시티 미드필더 피터 위팅엄의 사망을 애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카디프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솔샤르 감독은 "위팅엄은 환상적인 축구 선수이자 멋진 사람이었다. 나는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을 즐겼다.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다. 우리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