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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윌리안이 7월에도 첼시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을 전망이다.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영국축구협회, EPL 사무국, 풋볼리그 사무국 등이 한시적 계약을 허가해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럴 경우, 계약 문제도 모두 해결이 된다. 풋볼 리그 관계자는 "모든 축구 기관이 함께 한시적으로 시즌이 끝날때까지 계약 연장을 허락할 경우 쉽게 해결이 된다. 막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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