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최악의 밤이네.'
하지만 네이마르는 래시포드의 추억놀이가 썩 달갑지 않았다. 네이마르는 당시 부상 탓에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봤기 때문. 네이마르는 래시포드의 게시물에 '최악의 밤(F*********)'이라며 부정적 댓글을 달았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8일 '네이마르는 래시포드의 게시물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여전히 화가 나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