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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번리 원정 경기 무승부 결과에 대해 아쉬워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의 기자회견에 나선 무리뉴 감독은 "후반전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전반전에 비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여건이 됐었다. 좋은 경기였지만 우리가 원했던 결과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에릭 다이어에 대해서는 "센터백과 허리에서 잘 경기를 했다. 에릭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후반전 우리 팀은 환상적이었다. 위험을 감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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