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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25일 아침 영국 현지 언론 주인공은 사디오 마네(리버풀)였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언론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디에고 마라도나의 인연에 주목했다. 바르셀로나는 25일 오후(현지시각) 나폴리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나폴리는 아르헨티나의 전설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었던 곳이다. 현지 언론들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 에이스를 엮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레오(메시의 애칭)가 디에고(마라도나)의 집에 도착했다'면서 그ㅢ 연습 장면을 크게 실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메시와 마라도나의 벽화가 함께 있는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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