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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와!'
영국 언론 풋볼 런던은 '리버풀-첼시-맨유-아스널 팬들은 레알 베티스와 FC바르셀로나의 경기 뒤 페키르의 이적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사실 페키르는 여러 차례 EPL 이적설이 돌았다. 지난 2018년에는 리버풀로 이적한다는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최종 단계에서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당시 페키르의 무릎에 문제가 있다는 말이 나왔다. 페키르는 "진실이 아니다. 내 무릎은 좋다. 리버풀은 내 무릎 때문이라고 믿고 싶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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