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PSV에인트호벤이 겨울 이적 시장을 위해 자금을 추가 마련했다.
데일리 메일은 'PSV가 안홀트 영입을 위해 자금을 추가로 마련했다. 안홀트는 크리스탈팰리스와의 계약이 1년6개월 남았다. 하지만 PSV는 안홀트 영입을 위해 7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안홀트는 크리스탈팰리스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EPL 36경기를 소화했고, 올 시존도 17경기에 출전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으로도 뛰었다. 연령별 대표를 넘어 A매치에도 소화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