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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이 단단히 뿔이 났다.
이런 상황에서 우드워드 부회장의 집이 공격을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리버풀에 패한 뒤 발생한 것이다. 인디펜던트는 '최근 맨유 팬들은 우드워드 부회장의 방식에 분노했다.
한편, 맨유는 성명서를 통해 '테러 가해자를 색출하기 위해 맨체스터 경찰과 공주하고 있다. 의견을 표현하는 것과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다르다. 이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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