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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30년만의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이 날개를 단다.
파비뉴는 이르면 다음 주말로 예정된 맨유전 복귀도 가능할 전망이다. 파비뉴는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내 발목은 나아졌다. 나는 이번주 혼자 훈련을 했고, 이제 다시 볼을 만질 예정이다. 내 컨디션은 좋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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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1-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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