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클라(태국)=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중국과 이란을 물리쳐야 하는 곳.
|
육안으로 보기에 잔디 관리는 매우 잘돼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해안가 바로 옆에 경기장이 위치해있어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는 특징이 있다. 경기장에 지붕이 없어 햇빛, 바람에 바로 노출되는 구조다.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리기 전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의 경기가 먼저 열린다.
송클라(태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