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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이 이제 자신이 원하는 팀을 보기 시작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솔샤르가 이제 자신이 원하는 팀은 보기 시작했다. 최근 아스널전에서도 비록 0대2로 졌지만 그들이 원하는 축구를 보여줬다"고 분석했다.
"빅클럽을 이끄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모든 감독들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나는 이제 맨유가 솔샤르 감독이 원하는 식의 경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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