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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죽음의 스케줄에 놓였다.
30일 동안 9경기를 치렀던 맨유는 25일간 8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보내야 한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울버햄턴전 이후 "후반전 우리는 경기에 질린 것처럼 보였다. 두 팀 다 많은 경기를 치렀고, 때문에 많은 선수들을 바꿔야 했다"고 아쉬워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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