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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악동 공격수' 마리오 발로텔리(28·브레시아) 소유 차량이 새해 첫날 차량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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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맨시티 등 소속일 때 숱한 기행을 저질렀던 발로텔리는 지난해 여름 고향팀인 브레시아에 깜짝입단했다. 전반기 동안 4골(12경기)을 기록한 사고와 함께 2020년을 시작했다. 팀은 5일 라치오와 후반기 첫 경기를 앞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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