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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랭피크 리옹 에이스 멤피스 데파이는 11일 라이프치히와의 경기를 마치고 관중석을 향해 전력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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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옹은 후반 37분 터진 데파이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대2로 비기면서, 같은 날 승리한 벤피카를 승점 1점차로 따돌리고 조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데파이는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팀내 최다인 4골을 터뜨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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