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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당연했던 매진 신기록.
예매 열기로 그 온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대구는 24일 정오 티켓 예매를 오픈했는데, 1시간 30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려나갔다. 최단 시간 매진 기록이었다.
과연 대구가 홈 만원 관중 앞에서 지난해 FA컵 우승과 같은 새 드라마를 써내릴 수 있을까.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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