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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외 축구 마케팅 및 축구대회 기획을 선보이는 SH스포츠에이전시(대표 문성환)와 MEIN엔터테인먼트(대표 김민)이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한 문화 예술 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EIN엔터테인먼트 김 민 대표는 "새로운 트랜드의 스포츠 예술 문화를 만들어 유소년 축구를 비롯해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는 "이번 MEIN엔터테인먼트와의 문화 예술 협약은 축구와 문화 예술이 하나되어 스포츠 문화 예술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유소년 축구대회를 넘어 문화 예술이 공존하는 진정한 페스티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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