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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글로브 사커 어워즈 최종후보가 발표됐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가 발롱도르와 함께 이 개인상을 두고도 삼파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브 사커 어워즈'는 올 시즌 유럽을 깜짝 놀라게 한 신인(레벨레이션) 5명 후보도 발표했다. 황희찬 소속팀 동료 엘링 홀란드(잘츠부르크)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안수 파티(바르셀로나)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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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오는 12월29일 두바이에서 열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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