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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탈리아 세리에A의 두 선수가 경기 중 신(神)을 모독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았다.
세리에A는 2010년 이후 신의 이름을 더럽히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우디네세의 롤란도 만드라고라(22)는 지난 2018년 같은 사유로 징계를 받았다. 당시 그는 신을 개에 비유했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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