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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리가 최강의 스트라이커 듀오인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같은 날 화려하게 빛났다.
메시와 수아레스는 29일(현지시간) 캄누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에서 나란히 골 맛을 봤다. 메시가 멀티골 포함 2골 2도움을 기록했고, 수아레스가 5대1 대승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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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5연승째를 내달린 바르셀로나는 7승1무2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돌풍팀 그라나다(승점 20점)를 선두에서 끌어내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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