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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천 유나이티드 서포터즈가 퇴원 후 벤치로 돌아온 유상철 인천 감독의 쾌유를 기원했다.
반면 국가대표 동료였던 이임생 수원 삼성 감독은 "안아주는 것밖에 해줄 게 없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유 감독의 정확한 병명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내주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인천=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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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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