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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가 가브리엘 제주스 지키기에 나섰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진 재편을 노리고 있다. 당초 르로이 자네를 원했지만, 그는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다음으로 점찍은 선수가 제주스다. 제주스는 2016년 2860만파운드에 파우메이라스를 떠나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난 팰리스전에서 50호골을 성공시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떠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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