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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유벤투스가 킬리앙 음바페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다. 비록 원했던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리그 우승 행진을 이어가고 동시에 상업적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유벤투스는 벌써부터 호날두 이후를 대비하고 있다. 아직까지 정력적인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지만, 호날두의 나이를 감안하면 언제 노쇠화가 이루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호날두의 나이는 벌써 35세다. 아직 은퇴를 언급하지 않고 있지만, 갑작스레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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