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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결국 은골로 캉테(첼시)가 뉴캐슬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9월 A매치 때도 캉테가 부상 중이었다. 데샹 감독과 소통했고 캉테는 가지 않았다. 이번에는 아니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전이 끝난 뒤 캉테는 검사를 받았다. 다쳤다는 것은 명백했다. 그럼에도 데샹 감독은 첼시로 돌려보내지 않고 터키전에서 캉테를 벤치에 두었다. 이는 소통이 아니다. 웃어 넘길 일이 아니다"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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