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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독일이 선수 한 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에스토니아에 완승을 거뒀다.
후반 들어 독일은 골을 넣었다. 후반 6분 귄도간이 중거리슛으로 에스토니아 골문을 열었다. 후반 12분에도 귄도간이 로이스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6분 교체로 들어간 베르너가 쐐기골을 박았다. 3대0 승리를 마무리했다.
독일은 네덜란드와 승점이 같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 자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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